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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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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최고의 자세

kers, 2021년 12월 29일2024년 01월 15일
오늘은 제목 그대로 최고의 자세에 관련된 내용을 꾹꾹 눌러 담았다.
 
자세도 별로 안 올렸으니 슬슬 하나 더 써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에 항문 체벌, 신체검사 등 영상을 올려 달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 교육용으로 겸사겸사 자세를 정했다.
 
근본 자세이다보니 관련 자료가 너무 많아서 쓰고 싶은 말도 많아 주제가 약간 통일되지 않을 수 있지만 재밌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
 
 
 
그나저나 이런 식으로 제목을 쓰는 건 오랜만인 듯 하다.
 
요즘 블로그에서 밀고 있는 제목들(생강이나 브랫편처럼)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원래 제목을 ‘??? : 엎드려.’ 라고 할까 잠시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건 그럴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대단한 자세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 이 자세를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없을거다.
 
적어도, 이 자세가 최고의 자세 중 하나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할 때는 뒤치기, 또는 후배위.
 
요가에서는 고양이 자세.
 
또는 개인적으로 검사 자세라고도 종종 부른다.
 
 
 
공지글에 있는 플레이 신청 양식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플레이 할 때 수치와 굴욕 주는 걸 매우 좋아한다. 
 
필수 항목에 스팽킹과 함께 신체 검사까지 들어가 있을 정도니까.
 
알몸으로 온 몸 구석구석 행해지는 신체 검사는 엄청난 굴욕을 줄 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특별히 시청각 자료들을 평소보다 많이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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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검사 자세를 잡아가는 과정.)
 
 
 
이쯤 되었으면 눈치 챘겠지만 보통 내가 플레이 할 때 항문이나 보지 검사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자세다.
 
보기에도 좋아서 스팽킹 할 때도 만족스럽고.
 
딱 봐도 모든 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 되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다 보인다고 해서 그냥 자세만 취하게 하면 또 너무 밋밋한 느낌이 있지 않겠는가?
 
자세를 취하면서 동시에 굴욕적인 멘트도 뱉도록 시킨다.
 
비록 한 문장이지만 이게 없다면 이제는 앙금 없는 찐빵과도 같은 부족함이 느껴진다.
 
 
 
기본 공식은 이렇다.
 
‘호칭 + 이름 + 형용사 + 부위 + 검사해주세요.’
 
그럼 실제로 나오는 느낌은?  알아서 생각해보시고.
 
상당히 부끄러운 발언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당연히 처음부터 이런 부끄러운 말을 크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내뱉다가 부끄러워서 멈추거나 작게 어물쩍 거리는 수준이다.
 
그러면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소리가 작아서 안 들리니까 더 크게 말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소리가 커지게 되는데, 그 때가 항문 검사의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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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상체는 바닥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만 개처럼 높이 쳐들어 올리는 형태를 선호한다.)
 
 
자세를 보면 알겠지만, 항문 검사를 하기에도 매우 적합한 자세이다.
 
감히 말하자면, 이 엎드린 자세보다 더 효과적인 항문 검사 자세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최고의 자세’에 걸맞는 위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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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굽히고 손바닥을 내밀어 일자로 만드는 이런 느낌의 항문 검사도 좋긴 하지만, 역시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든게 최고다.)
 
 
 
 
 
              이건 발가벗고 엎드려서 신체 검사를 받는 영상. 그 중에서 항문 파트다. 
 꽤 재밌게 본 영상이다. 추천.
 
 
 

(물티슈로 항문을 닦고, 체온을 재는 모습. 의사가 중간중간 엉덩이를 때리는 모습과 그로 인해 바뀐 여성의 행동이 관전포인트. 마지막에 체온 재고나서도 눈치를 보며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인상 깊다. 후반부는 세희가 체벌이 끝나고 나서 눈치를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도 좀 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자세는 항문이 적나라하게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항문 체벌을 할 때에도 매우 제격이다.
 
위에 검사에서도 비슷한 언급을 했는데, 이보다 훌륭한 항문 체벌 자세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자세로 꼽은 이유가 있다.
 
 
 
 
(회초리로 항문 때림. 작게 움찔거리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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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항문 맞다가 항문 움찔거리는 모습. 자세부터가 훌륭하다.)
 
 
 
이건 관련 없는데 그냥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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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가 떨어질 것 같으니 엉덩이를 꽈악 오므리는 모습이다.  
 
소설에서도 종종 나오는 묘사이니 참조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거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자세에서는 보지를 때리기도 좋다는 사실.
 
정말이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자세다.
 
엉덩이,항문,보지, 원한다면 허벅지나 종아리 발바닥 등 다방면으로 때리기 좋다.
 
보지 체벌에는 기저귀 자세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얘도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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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체벌. 단 한대.)
 
 
참고로 이렇게 엎드린 채 허리를 밑으로 아치형으로 하면 엉덩이가 더 잘 벌어진다.
 
단순히 상체를 숙이는 거랑은 또 다르기 때문에 이 자세를 시킬 때는 이 부분을 꼭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밑의 영상은 신기해서 가져와봤다. 
 
블랙홀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지 않는가? (아님말고.)
 
나는 처음 봤을 때 감탄했다. 
 
영상에서는 애널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된다고? 
 
훈련이 잘 되어 있어서 가능한건가..? 등의 생각이 들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약간 혐..일지도 모르겠다. 
 
여기까지 봤을 정도면 대부분 신기하게 볼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공백을 좀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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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청각 자료를 많이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글로 쓰는 것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다 쓰고나서 보니 꼭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좀 아쉬운 사람은 댓글로 피드백주면 반영할수도 있다.
 
자세나 칼럼은 그냥 손 가는대로 쓰고 의식의 흐름으로 포스팅을 한거라서 고치기 힘들겠지만 글과 영상의 밸런스를 맞춘다면 더 좋을테니까. 
 
 
 
어쨌든, 오늘은 근본 자세이자 검사할 때도 사용되는 최고의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끝.
 
 

* 댓글과 메일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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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1. 익명 댓글:
    2021년 12월 29일, 10:36 오후

    항문 검사도 있고 여러 부위,체벌도 있고 체온도 재고, 움찔거리는 모습들도 많고.. 자세에 관한 글인데 어째 종합선물세트 같네요 ㅋㅋ 저는 이렇게 영상이나 움짤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응답
  2.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1년 12월 30일, 10:50 오후

    저번에 댓글 남겨주셨던 분이신가요?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어찌보면 여러가지가 섞여서 난잡해 보일 수도 있었는데 종합선물세트라고 포장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응답
  3. 익명 댓글:
    2022년 01월 11일, 3:28 오후

    혹시 글쓰실때 짤이나 동영상들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응답
  4.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1월 11일, 8:53 오후

    짤, 영상들 전부 제가 소장하고 있는 풀버전 동영상에서 따오는겁니다. 그래서 종종 화질이 낮은 것들이 있죠.. 따로 구하는 곳은 없고 그냥 여기저기서 보고 하나둘 모으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응답
  5. 익명 댓글:
    2022년 01월 12일, 8:18 오후

    앞으로도 이런 영상과 사진을 넣는 방식으로 만드시면 더 이해하기 쉽고 편할 것 같아요^^~~

    응답
  6.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1월 12일, 11:50 오후

    이런 방식이 생각보다 호평이 많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응답
  7. 익명 댓글:
    2022년 01월 13일, 1:32 오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따로 수치나 부끄러움(?)을 만들어 주는 자세나 방법이 있다면 종합해서 하나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이번에도 정말 잘 봤습니다!

    응답
  8.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1월 13일, 9:54 오후

    텍스트일뿐인데 왠지 작성자님 말투에서 낯익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ㅎ
    수치나 부끄러움을 만들어주는 자세나 방법이라..
    제가 워낙 좋아하는 분야라 지금까지 올린 글들뿐 아니라 이번 글에서도 꽤 직간접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부족했을까요?
    음.. 미리 써두기로 생각한 것들이 있어서 순위는 밀려나겠지만, 종합적으로 만드는것도 염두에 둘게요.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9. 익명 댓글:
    2022년 05월 05일, 9:34 오전

    저렇게 성기와 항문스팽도 자극적이겠네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응답
  10.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5월 05일, 9:44 오후

    최고의 자세라는 말에 걸맞게 엉덩이뿐 아니라 항문이나 성기에 사용하기에도 좋죠. 댓글 감사합니다.

    응답
  11. 익명 댓글:
    2024년 12월 08일, 1:12 오후

    신체검사를 여러번 받아도 언제나 창피하고 민망한 자세죠. 다리를 덜 벌리면 더 벌리라고 커가 키의 허벅지 안쪽을 좌우로 때려주면 빠릿하게 자세 각이 나오고요. 이 자세는 보지는 노출이 잘 되는데 의외로 똥꼬는 키의 의지에 따라 안보이기도 하죠. 키가 똥꼬에 힘주고 엉덩이를 내리면서 똥꼬를 끝까지 숨기면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허리 숙이고 치켜들게 명령하면 어쩔 수 없이 적나라하게 벌리고 대기. 똥꼬는 대답할때만 움찔거릴 수 있고 명령외에 움찔거리면 곧바로 회초리로 똥꼬 때려주기, 똥꼬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보이면 물티슈로 닦아서 보여주고 똥꼬에 벌매 때리기. 영상 속 똥꼬 블랙홀의 경우엔 깨끗하게 씻었어도 구멍이 계속 벌려져 있으니 깊숙한 곳에서 냄새가 올라오겠네요. 저는 똥꼬 검사와 스팽을 좋아하는데 이런 내용 찾기 어려운데 우연히 커스님 글을 보게되서 반가웠어요. 이런 커를 만나서 제대로 수치스럽게 혼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응답
    1. kers 댓글:
      2024년 12월 08일, 7:19 오후

      스팽만 놓고 보면 몰라도, 항문 검사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자세하게 써주신 댓글에서 성향이 느껴져서 반갑습니다.
      예전에 위생 관리는 중요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썼던 글이 있는데 이런 글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https://spankingofkers.com/%ec%9c%84%ec%83%9d-%ea%b4%80%eb%a6%ac%eb%8a%94-%ec%a4%91%ec%9a%94%ed%95%a9%eb%8b%88%eb%8b%a4-feat-%ed%95%ad%eb%ac%b8-%ea%b2%80%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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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8일

    감사합니다!마지막 잠옷은 모르시죠? 안나오네요

  2.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kers2025년 07월 16일

    파란 잠옷 영상은 https://spankbang.com/85vv9/video/spanking 여기네요

  3.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6일

    혹시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찾던거라ㅠ

  4. 안녕하세요의 kers2025년 07월 14일

    심경의 변화로 약간 프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종종 재밌는 글들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의 익명2025년 07월 13일

    말투가 뭔가 귀여워지셨어요 ㅎㅎ 썰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후 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은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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