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세요 ‘____’
몇 주전에는 그래도 블로그에 추석 선물을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영 손이 안가네요..
코로나인지 감기인지 뭐 걸려서 남아 있던 성욕도 일시적으로 거의 없어진 것 같고.
거기다가 최근들어 외국어로 광고 댓글이 계속해서 달려서, 정작 글은 안 쓰고 광고 댓글만 지우는 중. 그것만 한 100개는 삭제시킨듯.. 뭐 아예 모르는 언어라 필터도 못 걸겠고 귀찮게 하네요;
여튼 다음에는 찐한 스팽킹 내용으로 교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원래 또 겨울에 플레이를 많이 하는편이라 그때가 되면 좀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여튼 좋은 나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얼른 20 살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3 개월 가량 남았네요
커스님 추석 잘보내시고 좋은 글로 얼른 봬요!
힘이 나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혹시 셀프로 항문을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항문 체벌 관장 등등이요
안녕하세요. 이건 쓰려고 보니까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며칠내로 게시글로 작성해서 올려드릴게요.
글 ‘셀프 항문 체벌에 관하여’ 업로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