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도 있었나 싶다.
요즘 플레이 할 때 솔직함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나온 ‘날것’ 이라는 멘트랑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
시간상 스팽킹 부분만(4권) 봤는데 보기를 잘한 듯.
내가 플레이 때 로션을 발라주고 스팽킹을 시작하는 것도, 이 만화에서 참고했었다는 것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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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M의 꽃! 스팽킹의 비중이 적은 건 좀 아쉽지만..
SM 만화중에서는 꽤 유명해서 이쪽 성향이라면 한 번 볼만해요.
제목은 나나와 카오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자주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이라도 계속 업로드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