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공지사항
  • 소설
  • 칼럼
  • 자세
  • 플레이과정
  • 셀스프
  • 영상
  • 생활관리
  • SM 심리학
  • 자유로운 글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어릴 때는 몰랐던 엄청X100 부끄러운 동심파괴 자세.

kers, 2021년 11월 14일2024년 01월 14일

 

제목에도 써있듯이 오늘 소개할 내용은 기저귀 자세이다.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름 그대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하지도 못할 어린 시절에 밥먹듯이 했을 그 기저귀 자세가 맞다.

밑에 나올 사진을 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누워서 하의를 탈의한 채로 다리를 벌려 무릎까지 당기게 하는 자세다.

 

기저귀자세
 
(이런 느낌이다. 다리를 벌리지 않았음에도 매우 적나라하다는 걸 볼 수 있다.)
 

아직 혼자서 할 수 없는 아기들이야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다 큰 성인 여성이 스스로의 의지로 엉덩이나 중요 부위를 맞기 위해 이 자세를 취한다는 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예전에 스팽킹 영상을 보다가 처음 이 자세로 엉덩이를 때린다는 걸 알았을 때 이런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자세가 있나 생각해서 엄청 흥분되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내가 매우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이다.

그리고 수치스러운 스팽킹을 좋아하는 많은 팸키 분들도 선호하는 듯 하다.

 

 

내가 블로그 공지에 올려놓은 플레이 신청 양식의 항목에는 맞고 싶은 부위와 맞을 수 없는 부위에 대한 질문이 나와 있다.

플레이 신청 양식을 보내주시는 분들은 모두 성향이 있으니 엉덩이 맞는 건 좋아할거라 생각했고, 그건 예측이 들어맞았다. 

근데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다.

안 되는 부위 중에 제일 높았던 게 종아리다.(집에서 반바지를 입는다, 치마를 입어야해서 안 된다 등..) 

그리고 보지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중이라 꽤 흥미롭다.

되는 부위 중에서 엉덩이를 제외하고 100%가 나온 또 다른 부위는 항문이다.

엉덩이처럼 편하게 맞지는 못하더라도, 잘못을 하거나 항문 검사에서 불합격을 했을시에 항문체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오늘은 기저귀 자세니 항문 스팽은 나중에 또 다뤄보기로 하겠다.

 

기저귀 자세는 체벌할 때 여러 방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굴욕적으로 엉덩이를 때릴 때.

각 잡고(?) 보지를 때릴 때도 이만한 자세가 없다.

그리고 혼나는 여성이 아기처럼 행동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어할 때. 진짜 기저귀도 채우고 쪽쪽이도 입에 물리고.. 못 참고 기저귀에다 배설을 하면 벌로 엉덩이를 때리는 모순적인 플레이다. 부끄럽기도 하고 묘한 배덕감이 든다고도 한다.

 

일단 나름 많은 스팽킹 자세를 봐온 내 입장에서도 이보다 더 굴욕적인 자세는 거의 없다고 본다.

애초에 기원이 기저귀를 갈 때 확인을 하기 쉽도록 성기와 항문이 다 적나라하게 드러내야만 하는 자세이니만큼 뭘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가 없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C%258A%25A4%25ED%258C%25BD%25ED%2582%25B9
(다리를 벌리지 않고 그대로 모아서 올리기만 해도 충분히 굴욕적이다.)
 

 

이렇게 스팽킹을 하다가 이후에 진짜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고는 기저귀를 채워서 코너타임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쪽 취향이라면 꽤 마음에 들지 않을까 싶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B2%25A0%25EC%259D%25B4%25EB%25B9%2584%25ED%258C%258C%25EC%259A%25B0%25EB%258D%2594
(아기들 기저귀 발진 때문에 뿌리는 베이비 파우더를 성인 여성에게도 그대로 뿌리는 모습)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B3%25B4%25EC%25A7%2580%25ED%2586%25A1%25ED%2586%25A1
(잘 착용되었는지 확인하며 보지톡톡)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BD%2594%25EB%2584%2588%25ED%2583%2580%25EC%259E%2584
(기저기를 차고 손머리하고 코너타임을 하는 모습)
 
 
 
이 자세에서 체벌을 하다보면 참 보이는 것들이 많다.
 
키의 수치와 굴욕적인 표정과 모습은 물론 엉덩이가 팽팽하게 당겨지는 것도 보이고, 스팽킹을 하다가 자세가 영 별로다 싶은 상황도 분명히 온다.
 
이럴 때 기습적으로 보지나 항문을 때리기도 용이하다.
 
보지 체벌을 할 때 가장 때리기 쉽고 안정적이어서 1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D%2581%25B4%25EB%25A1%259C%25EC%25A6%2588%25EC%2597%2585
(클로즈업한 모습. 왜 보지나 항문을 때리기에 용이한지 알 수 있다.) 
 
 

아니면 맞다가 다리를 오므리거나하면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한 다음에 추가적인 벌매를 주는 방법도 좋다. 상황에 맞게 편한대로 응용해도 좋고.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C%259D%2591%25EC%259A%25A9
(한쪽 다리만 들어올리고 보지를 체벌하는 모습.)
 
 

언제나처럼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살짝씩 옆으로 샜는데, 보지말고 엉덩이를 때릴 때도 아주 유용한 자세이다.

근데 OTK 자세에서는 오히려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축소해서 썼는데 기저귀 자세는 그보다 훨씬 자극적이면서도 쓸 내용이 그리 많지가 않다.

자료가 많지 않아서 같기도 하고, 응용하기가 힘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상상력 부족일지도.

물론 기저귀 자세도 유연성만 따라준다면 여러 자세로 응용이 가능하기는 하다. 

 

 

엉덩이 밑에 받치는 걸 놓고 엉덩이를 더 들어올리게 해 각도를 조절 한다던가.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C%2597%2589%25EB%258D%25A9%25EC%259D%25B4%2B%25EB%25B0%259B%25EC%25B9%25A8
(엉덩이 밑에 담요 같은 걸 깔아둔 모습. 근데 사진처럼 다리사이로 보짓살이 튀어나오면 의도하지 않아도 때릴 때 맞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C%2597%2589%25EB%258D%25A9%25EC%259D%25B4%2B%25EB%2593%25A4%25EC%2596%25B4%25EC%2598%25AC%25EB%25A6%25BC
(오래 하기에는 불안정하고 힘들지만 이런 느낌도 좋다. 
기저귀 자세의 특징 중 하나가 다리를 벌린 경우, 사진처럼 자신의 엉덩이로 떨어져내리는 회초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의 자세들은 시선은 땅을 보며 엉덩이를 내밀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유연성이 된다면 발을 아예 귀 옆으로 보내서 몸을 ㄷ자로 접게(?) 만들거나 스스로 무릎 뒤쪽을 잡고 버티게 한다던가 할 수 있다. 방법은 다양하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B3%2580%25ED%2598%2595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이런 식으로 되기도 한다.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머리 뒤로 쭉 뻗는 자세.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자세다. 
요가에서 비슷한 자세를 본 것 같기도?) 

 

 

근데 다양한 방법과는 별개로, 여실히 느껴지는 건 체벌 자세에서 나오는 능동성과 수동성의 느낌이다. 

약간 체벌 자세치고는 자연스럽지가 않달까?

기저귀 자세 자체는 체벌 목적보다는 야하고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하는데 더 중점이 잡혀있다.

역시 엉덩이를 맞을 때는 맞기 위해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자연스러운 것 같다.

그럼에도 기저귀를 포함해 많은 체벌 자세들이 혼나는 대상이 스스로 자세를 잡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 

원래 기억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 시절 아기들 기저귀갈기 편하도록 한 자세니까 수동적인게 당연하고, 엉덩이 때리는 것 보다는 보지와 항문을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더 당연하기는 하다. 

그 대상이 아기가 아닌 다 큰 성인 여성이라서 야하다는 느낌이 드는 거고.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8B%25A4%25EB%25A6%25AC%2B%25ED%2599%259C%25EC%25A7%259D
(화장까지 한 성인 여성이 알몸으로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다.)

 

 

OTK의 경우 체벌자가 꽉 붙잡고 고정시키면서 스팽킹을 할 수도 있고, 오랫동안 보편적으로 사용되어온 자세이면서 야하다는 느낌은 적지만 응용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부끄러운 감정을 심어줄 수 있다. 

‘현실’ 가정집에서 ‘진짜’ 체벌을 할 때 많이 사용되었던 자세이기도 하고, 그냥 앞에 세워놓고 말하다말고 허리를 확 끌어당겨서 무릎 위로 엎드리게 한 채로 엉덩이를 팡팡 때리기만 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청바지위로, 팬티위로 엉덩이를 때려도 별 위화감이 없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옷을 벗겨나가면서 진행도 가능하니 자유도가 높달까. 

 

그렇지만 기저귀 자세는 옷을 입고 있으면 자세와 복장이 일치하지 않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팍(?) 시작하기도 좀 뭐하다..

차라리 엎드리게 하는 자세면 그냥 순간적으로 땅에 납작 붙어서 엎드리게 만들고, 하늘 높이 치켜든 엉덩이를 때려주게해도 자연스러운데.   

 

 

그렇다고 능동적인 자세, 수동적인 자세 둘 중 뭐가 낫다고 할 수는 없다.

각자 장단점이 있다.

기저귀 자세는 좀 더 수동적이고 굴욕에 초점을 맞춘거라서 수동적인 면에서 더 좋은 점도 있다.

 

 

처음 보는 남자에게 혼난다고 가정 했을 때,

그냥 무릎 위로 엎드리는 것 보다 탈의한 채로 본인 스스로가 누워서 기저귀 가는 아기처럼 적나라하게 자세를 취하는 것이 훨씬 부끄러운 건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강제적이지 않은 자세라서 언제든 그만둘 수 있음에도 스스로의 의지로 엉덩이 또는 보지를 맞기 위해 기저귀 자세를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수치스럽고, 굴욕적일 것이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8B%25A4%25EB%25A6%25AC%2B%25EB%25AC%25B6%25EC%259D%25B8%25EA%25B1%25B0%2B2
(물론 이렇게 팔다리가 묶인 채로 혼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의 경우, 혼날 때도 당연히 부끄럽지만 이 자세를 시켜놓고 뭘 가지러 가거나 할 일이 생겨서 방치시켜놓는 경우에도 엄청 부끄러운 자세가 된다.

체벌자가 올 때 까지 이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라고 명령한 상태라서 다른 짓을 할 수도 없다.

하다가 들키면 추가 체벌이니까. 

얌전히 다리 벌려서 예쁘게 혼날 준비를 하고 있어야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끝날 것이라는 것을 대부분 잘 알고 있다.

여기서 브랫 성향인 경우에는 까불까불하다가 결국 매를 벌기도 한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8C%2580%25EA%25B8%25B0

위 사진은 체벌자가 목에 놓아줄 베개를 가지러 가는 사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감정이 들까?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D%2591%259C%25EC%25A0%25952%2B
(자세도 멋지지만, 표정이 좋다.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아련해보이는? 뭔지 모를 복합적인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이다.)
 
 

 

%25EA%25B8%25B0%25EC%25A0%2580%25EA%25B7%2580%2B%25EC%259E%2590%25EC%2584%25B8%2B%25EB%258B%25A4%25EB%25A6%25AC%2B%25EC%2598%25A4%25EB%25AF%2580%25EB%25A6%25BC
(맞다가 다리 오므리자 규칙을 알려주기 위해 중요부위로 향하는 손.)

 

나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우 좋아하는 자세이다. 

어릴 때 처음 보고 엄청난 문화 충격을 받았던 자세이기도 하고. 

그리고 뜬금없지만 건강에도 좋은 자세다. 

사실 생각해보면 의외로 스팽킹 자세들 중에는 요가 자세와 비슷한 것들이 종종 있는 듯 하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세나, 무릎 꿇고 엎드린 자세 같은 건 실제로 요가 자세에 있다.

검증 받은 자세에다 맞을 때 혈액 순환도 되고, 힘든 일상속에서 기분 전환도 된다.

이런 일탈을 즐기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Related posts:

쉐이빙(shaving) 관심 없으시죠?
엉덩이 체벌(Spanking). 때리면 다 끝난 거.. 아닌가? 1편 코너타임(Cornertime).
셀프 항문 체벌에 관하여
자세 칼럼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
Next post

Comments (2)

  1. 익명 댓글:
    2024년 12월 08일, 12:37 오후

    기저귀자세는 엄청 수치스러운 자세죠. 활쫙 벌어진 다리 사이로 커와 서로 표정을 볼 수 있고 매가 떨어지는 찰나를 보게되니 겁나고 무섭기도 하고요. 아파서 다리를 오므리게되면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추가 벌매를 맞기도 하고요. 다리를 배쪽으로 밀착할수록 자극이 되어 혹시라도 가스를 배출하게될까봐 똥꼬에 힘을 꽉 주면서 버티지요. 나도 모르게 똥꼬와 보지가 수시로 벌렁거리는데 그걸 지켜보면서 피식 웃는 커의 얼굴을 마주하는게 정말로 창피하죠. 보지를 벌려서 요리조리 살펴보는 커와 빨개진 얼굴로 시선을 회피하는 키의 대조적인 모습이 재밌죠.

    응답
    1. kers 댓글:
      2024년 12월 08일, 7:13 오후

      뭘 좀 아시는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랜덤 추천 포스트

  • 회초리로 엉덩이 맞으면서 느끼는 소녀 #shorts
  • 나는 오늘 오래된 파트너랑 헤어졌다. +..
  • 생활관리에 대한 생각 (feat. 스팽키지만 체벌이 무서운 사람)
  • SM에서의 현타
  • [엉덩이 회초리 소설] 요즘 같은 시대에는 4장 새로운 과외학생

프로필

스팽킹에 진심인 경기도 사는 2n살 멜커입니다.

플레이 신청은 공지 확인하세요.

블로그에 원하는 점이나 피드백은 댓글 or 메일주세요.

메일 주소 : hwdosy@gmail.com

최근 댓글

  1.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8일

    감사합니다!마지막 잠옷은 모르시죠? 안나오네요

  2.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kers2025년 07월 16일

    파란 잠옷 영상은 https://spankbang.com/85vv9/video/spanking 여기네요

  3.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6일

    혹시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찾던거라ㅠ

  4. 안녕하세요의 kers2025년 07월 14일

    심경의 변화로 약간 프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종종 재밌는 글들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의 익명2025년 07월 13일

    말투가 뭔가 귀여워지셨어요 ㅎㅎ 썰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후 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은글 기대할게요!

©2025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WordPress Theme by Superb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