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쓸데없는 일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스팽킹을 너무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은 관심이 있을테니까 바빠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써보려고 한다.
바로 전에 올린 글 소설보다 소설같은 현실의 스팽킹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와 약간 연계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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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만 소개해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
먼저 저번에 소개한 적이 있는 Lupus? 의 영상 2개를 가져와봤다.
제목은
Lupus RGE-006 & RGE-007 Rigid Father 1 And 2
Rigid = 엄격한, 융통성 없는
전통이 느껴지는 이 고전적인 스팽킹(old fashioned spanking) 영상을,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나름 재밌었다.
시작전에 이렇게 손머리하고 벽보면서 시작.
요런 모습도 나오고
아빠?가 소파에 앉고 딸?은 손머리를 하고 있는 앵글
그러다가 무릎에 엎드리게 한 다음, 굉장히 천천히 치마를 끝까지 들어올린다.
그리고 이 아저씨 엄청나게 팬티의 오와열을 중요시여겨서 계속 여자애들 팬티 잡아당기고 하면서 질서를 맞춘다.
엉덩이 맞다가 무릎을 꿇기도 하고.
일으켜세운 다음에 뒤돌게 한 다음, 천천히 팬티를 내리기도 한다.
똑바로 서있는 상태에서 싸다구 때리듯이 엉덩이를 때려주기도 하고.
팬티가 벗겨진 상태에서 다시 무릎위로 엎어져서 OTK 핸드 스팽킹.
일으켜세워서 팬티 들어올려서 옷 전부 입게하고,
겉옷까지 벗게 만든 다음,
속옷차림으로 저 서고위에 있는 회초리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저 의자를 다시 가져와서 엎드리라고? 하는데 딸이 무릎꿇고 비는 모습.
그러다 한소리 듣고 팔꿈치를 의자 바닥에 갖다대고, 명령에 의해 다리까지 벌리며 맞을 자세를 취한다.
벗길들이 팬티를 잡더니 오와열을 잡아주는 아저씨.
회초리로 조금 때리다가 팬티를 내려버리고
스팽킹하다가
코너타임을 하는 소녀.. 그리고 이 다음에 혼날 소녀 등장.
화질이 갑자기 안 좋아지는데, 위에거는 구글링하다가 화질좋은 1편을 찾아서 그걸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앞의 소녀와 달리 알몸으로 엉덩이를 맞는 새로운 여성
맞고
두 소녀가 같이 훈계를 들으면서 마무리.
전후 스토리는 모르지만 제목부터가 엄격한 아버지 그런 느낌이고.
여성들은 딸들 같은데..
당연히 이건 연출된 영상이겠지만 이 시대에는 이런 느낌의 스팽킹이 실제 가정에서 일어날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1편링크 Lupus RGE-006 Rigid Father 1 – Tnaflix.com
1,2편 통합본은 그냥 구글에 치면 여러개 나온다.
Lupus RGE-009 – Hidden Camera (h264}
사실 이것도 스토리까지 자세히 듣지는 않았다.
정황상 딸이 스팽킹을 받게 될 상황 같음.
근데 거실에 이런 식으로 무슨 기자? 같은 사람이 있고.
딸을 포함한 가족들이랑 마이크 내밀면서 인터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일으켜세워서
엄마한테 치마 올려지고
팬티 벗겨져서
이렇게 스팽킹의 흔적이 있는 맨엉덩이가 보인다.
그리고 제목에 걸맞게 히든 카메라를 설치해둔 방에서 otk 스팽킹을 하고,
그러다가 일어서서 무슨 대화도 하고
발가벗고 소파위에 네 발로 엎드려서 또 엉덩이 맞고
너무 발버둥쳐서 엄마한테 제압당한채로 엉덩이를 맞기도 하고..
이 영상의 제작년도가 20세기 말로 알고 있는데, 이 시대에는 어쩌면.. 실제로 이런 식의 스팽킹이 종종 일어났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과대 망상이려나.
인터뷰하다가 엄마한테 치마 들춰지고 팬티 벗겨지고 스팽킹 흔적이 남은 엉덩이를 모두에게 노출시키는 장면
히든 카메라가 있는 방으로 옮겨서 스팽킹 시작하는 장면
링크는 딸에게 스팽킹으로 집에서 벌칙 신고 | xHa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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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MF에만 관심이 있다.
근데 FF를 올린다는 것은?
이 글의 조건에 알맞는 영상이라는 뜻이겠지.
엄마와 딸의 스팽킹인데 비교적 현실적인 느낌의 영상 + 팬티를 벗길 때의 리액션이 좋아서 곧바로 떠올랐다.
처음에 다짜고짜 맨엉덩이 때리고 있는 영상이 아닌, 대화를 하다가 엄마 무릎위로 엎어지고 엉덩이 맞고.
바지 벗겨지는 부분에서도 부끄러워하면서 손으로 막다가,
손으로 찰싹 맞고 얼굴 찡그리며 바지가 내려가는..
다시 무릎위로 엎드려서 otk 핸드스팽 팡팡
그리고 이 영상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팬티 벗기는 부분. 엄청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저화질의 사진에서도 보여지고 있다.
엄마가 신고있던 슬리퍼 손에 들고 그걸로 딸 엉덩이 막 때려주고.
otk 핸드스팽 팡팡. 사진을 보면 발버둥까지 치고 있다.
일으켜 세워서 코너타임하면서 마무리.
근데 첫짤에서 신발 신고 소파위에 올라가서 신발로 소파를 밟고 있는 게 더 신기하다.
팬티가 벗겨질 때의 모습.
영상이 막 끊기고 화질도 후져서 굳이 풀버전을 볼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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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다가 늦게 집에 돌아왔다는 이유로 혼나는 일도 어디선가는 분명히 있었겠지.
스팽킹 소설에서도 단골 소재인 통금을 어겼을 때의 체벌.
현실성.. 있을까?
이 여자는 딱봐도 성인이지만.
이렇게 침실에서 대기하다가
치마 들어올리고
팬티도 벗어서 전부 드러내고
엉덩이 맞고
엉덩이 부여잡기도 하고
끝나고 나서는 엉덩이 보면서 문지르고 상태를 확인하기도 하고.
영상들보면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은데 이렇게 막 문지르면서 항문까지 활짝 벌리는 경우들이 있다.
탈의하고 자세잡는 모습
끝나고 엉덩이 문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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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이런 영상도 있어서 생각을 해보았다.
17시에 체벌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달을 받은 소녀가,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드러낸채로 벽을 보며 대기하다가,
이런 모습으로 침대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맞다가,
결국에는 엉덩이 사이에 회초리가 끼워진채로 마무리되는..
과연 1~2 세대 전,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일들이 꽤 있었을까.. 아니면 1세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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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팽킹 영상을 볼 때 수치스럽게 보지랑 똥꼬 노출시키는 장면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오늘 영상들은 비교적 노출이 적은 편에 속한다.
현실성을 따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웃기지만, 이왕한거 생각해보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맨엉덩이로 체벌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을 것 같고.
수치심을 주는 것도 벌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부모라면 팬티까지 벗겨서 막 항문까지 노출되는 자세를 시키기도 했겠지만..
엉덩이만 드러내고 중요부위는 좀 지켜줬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여튼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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