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공지사항
  • 소설
  • 칼럼
  • 자세
  • 플레이과정
  • 셀스프
  • 영상
  • 생활관리
  • SM 심리학
  • 자유로운 글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스팽킹 소설 올리기 전에.

kers, 2021년 09월 01일2024년 01월 03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 소설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글로 된 체벌 소설들은 새로운 글이 안 올라오니 볼 게 별로 없고, 영어로 다양한 검색어들을 조합해가면서 체벌 소설을 보는데 양이 꽤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내 머릿속에 있는 상상에 맞는 상황이나 자세, 체벌 과정들이 일치하는 게 별로 없어서 무작정 글로 옮겨봤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쓰다보니 점점 더 불어나서 여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나름의 스토리까지 갖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스팽킹 소설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인지 제 체벌관이 많이 녹아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체벌은 무조건 맨살에 한다’,’ 평소에는 다정해도 체벌 때는 엄하게’ 같은 내용들이죠.

 

 

그리고 체벌 전의 과정도 정말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무작정 때리기만 하는 것 보다는 납득할만한 과정도 짧게나마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소설속에 녹여 놓았으니 문장마다 음미해가면서 보시면 연계되서 더 재밌을 겁니다.

 

 

 

처음이니만큼 무난하게 현대를 배경으로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써놓은 건 있는데 가공이 되지 않아 미래에 나올 소설들 중에는 이보다 더 수치와 굴욕을 극대화시킨 내용들이 많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도 다양하게 넣었고요. 

 

비주기적으로 올라오는거다보니 나중에 몰아서봐도 에피소드 단위로 봐도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첫 시작이니까 첫 번째 에피소드까지는 빠르게 올려볼게요.

 

현생이 바쁘다보니 올리는 간격은 일정하지 않지만 반응이 좋으면 자극받아서 더 자주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기 전에는 무조건 체벌이 나오는데, 한 번에 다 올리는 게 아니다보니 1-1화처럼 체벌이 없는 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수위로만 봤을 때는 순한맛입니다.

 

왜냐면 최대한 현실성과 개연성이 있게 하면서도 현실 남매간에 어떻게 하면 그런 분위기가 연출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서 썼거든요.

 

애초부터 말이 안 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일도 종종 뉴스로 접하는 요즘, 어쩌면 어디선가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몇 년전에 봤던 썰 내용중에 진짜 그렇게 어릴 때 집에서 혼났다고 하신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요즘 시대에는 집에서 맨살에 엉덩이 체벌을 받으며 수치스럽게 혼나는 소녀들이 얼마나 될까.. 라는 궁금증도 들었습니다. 

 

(물론 당사자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일테니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요.)

 

그래서 제목도 요즘 같은 시대에는 입니다.

 

 

모쪼록 취향에 맞아서 즐기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Related posts:

[스팽소설] [단편] 가족사진
[스팽킹 소설] 요즘 같은 시대에는 2장 보기드문 쌍둥이남매
[스팽킹 소설] 요즘 같은 시대에는 1장 재수생 세희
소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
Next post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랜덤 추천 포스트

  • 위생 관리는 중요합니다.(feat. 항문 검사)
  • [엉덩이체벌 소설] [단편] 도둑질의 대가
  • ???: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 (feat.ㅅㄱ)
  • 생일날에는 스팽킹이지!
  • 최고의 자세

프로필

스팽킹에 진심인 경기도 사는 2n살 멜커입니다.

플레이 신청은 공지 확인하세요.

블로그에 원하는 점이나 피드백은 댓글 or 메일주세요.

메일 주소 : hwdosy@gmail.com

최근 댓글

  1.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8일

    감사합니다!마지막 잠옷은 모르시죠? 안나오네요

  2.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kers2025년 07월 16일

    파란 잠옷 영상은 https://spankbang.com/85vv9/video/spanking 여기네요

  3.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6일

    혹시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찾던거라ㅠ

  4. 안녕하세요의 kers2025년 07월 14일

    심경의 변화로 약간 프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종종 재밌는 글들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의 익명2025년 07월 13일

    말투가 뭔가 귀여워지셨어요 ㅎㅎ 썰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후 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은글 기대할게요!

©2025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WordPress Theme by Superb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