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정학과 체벌 사이의 후속편이고요.
6월 말에 올라갑니다.
근데 넣고 싶은 걸 마구마구 넣다보니 분량조절에 실패해서 단편치고는 너무 길어졌네요.
쓰고 나서 보니까 소설을 쓰는 스타일도 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이번 2편은 분량도 길고 복선 같은 것도 여럿 깔아둬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마 집중력이 좋고 꼼꼼하게 읽는 분들에게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셀스프(셀프 스팽킹 프로젝트)를 보면서를 실천했거나, 즐겨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메일로 살포시 보내주세요.
2명만 계셔도 소설 업로드 이후에 셀스프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쓸 내용들이 많네요
길면 더 좋죠
기대만발… 감사합니다
드디어!!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
6월중이라니 ㅠㅠ 기다립니다..
빨리 나왔으면,,,,
6월이 이렇게 길었다니 ㅠㅠ 요즘 날씨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헉.. 6월 말이다 ㅜㅜ 두근두근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ㅠ
텀이 좀 길었네요. 반응보고 이후 소설들은 되도록 빠르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6월 말이네요 얼마나 기다린지 모르겠어요! ㅎㅎ
매일매일 들어와보느라고 힘썻네요 ㅎㅎ 언넝 올려주세요!!
현기증이 날 정도에요 ㅎ
정말 기대되네요!
언제나오나여ㅠㅜㅜ 너무 기대돼요ㅜ!!
내일이면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소설 기대하고 있습니다!
7월 될 때까지 안 올라온다에 한표 ㅋㅋㅋㅋ
ㅋㅋㅋㅋ
에이 믿어보시죠.. 설마 또 그러시겠나욥 저는 믿습니다. 기다려봐요 우리 ㅎㅎ
+ 기대감이 큰만큼 이런 저런 댓글도 달린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블로그 하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시한 약속을 안 지킨적은 없습니다.
후속편이 나오는 텀이 길었던 것은 맞으니 위에 안 올라온다에 한표.. 이런 것까지는 그러려니 했어요.
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또’라는 단어 쓰면서 날조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