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팽킹 프로젝트 7일차.
오늘 여러분은 나쁜 짓을 하고, 그 후에 잘못된 행동의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못된 장난꾸러기 소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겠지?
스팽킹 이야기에서 체벌을 받게 되는 경우는 보통 잘못한 행동을 했을 때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당신은 못된 행동을 하는 장난꾸러기가 되어볼 것이다.
사실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런 인위적인 잘못을 만들어서 스팽킹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 또한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서 하는 스팽킹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일탈을 한다고 생각하고 잘못 + 스팽킹 세트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은 집 밖에서 은밀하게 장난스러운 일을 하고 돌아와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엉덩이를 때릴 것이다…
다음은 여러분이 시도해 보거나 자신만의 장난스러운 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제안과 아이디어이다.
몸을 만질 수 없는 카페나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야한 이야기를 읽기
팬티를 입지 않거나 엉덩이 플러그를 착용하고 외출(쇼핑, 달리기, 친구 만나기)하기.
공중 화장실의 칸막이 또는 친구 집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하기.
밖에 나가서 나무 자, 빗, 슬리퍼 등 매를 때릴 수 있는 도구를 구입하기. 교복이 있다면 코트 안에 입고, 훈육자한테 곧 체벌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자.
생강 뿌리처럼 음란한 의미를 가진 것을 사라. 아니면 콘돔과 오이 같은 것도 괜찮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구입한 물건을 가지고 놀아도 좋다.
아니면 개인적으로 다소 야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해봐라. 물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노출증 환자가 되거나 남들의 주의를 끌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은 오직 스스로만 알고 있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칠 장난을 정했다면, 하면서 한 가지를 명심하자.
장난을 치면서, 그 잘못에 대한 결과를 떠올리면서 하는 것이다.
집에 돌아갔을 때 받게 될 스팽킹을 상상해라.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여 현재 어떤 장난을 치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알리고, 집에 돌아갔을 때 어떤 벌이 기다리고 있는지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엉덩이를 맞을 필요는 없으며, 먼저 약간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시간을 가져라.
또한 이전 프로젝트에서 배운 것을 응용하여 타이머를 정하거나, 옷이나 캐릭터 등을 설정해도 좋다.
—
스팽킹이 끝났다면, 음란한 행동을 할 때 느꼈던 감정을 적어 보자.
자신의 행동에서 죄책감이나 흥분감을 느꼈는가?
벌을 받아 마땅한 일을 했다고 느꼈는가?
여러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고 있는 훈육자가 집에 돌아와서, 당신에게 벌을 줄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매를 맞을 만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고서 스팽킹을 했을 때,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 것이 있는가?
자신의 경험과 그 후의 결과에 대해 작성해보자.
작성하다보면 더욱 재밌는 내용들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나는야 장난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