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팽킹 프로젝트 5일차 – 코너타임
오늘 프로젝트에서는 맨 엉덩이를 때리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붉어진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조용히 서서 모든 사람이 여러분이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엉덩이를 맞기 전 기대감을 탐구했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매를 맞은 후의 느낌을 경험해 보자.
여러분이 스팽킹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이 소설이나 칼럼을 읽고 영상을 보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스팽킹이 끝나자마자 체벌이 바로 끝나는 경우는 알거라고 생각한다.
훈육자들은 보통 잘못한 소녀의 엉덩이에 마지막 한 대를 때리고 나서 어떤 행동을 할까?
소설들에서도 나오지만, 훈육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소녀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거나 팬티를 올리는 행동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잘못한 소녀는 붉게 타오르는 엉덩이를 내민 상태로, 문지르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훈육자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녀는 아픔과 부끄러움의 감정들이 다른 모든 감각들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도, 훈육자에게 반항할 엄두를 내지는 못한다.
그 상태에서 훈육자는 다 큰 소녀가 붉어진 맨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내게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게 만드는 시간까지 가지게 만든다.
그렇게 코너 타임이 시작된다.
코너타임에 관해서는 사진이나 영상에서 이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난꾸러기 소녀가 구석에 서서 붉어진 엉덩이를 드러낸 채, 두 손을 머리에 얹거나 깍지를 낀 채 벽을 바라보며 반성하는 모습들을 말이다.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셀프 스팽킹 이후, 엉덩이가 아픈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라고 말했었다.
이번에는 셀프 스팽킹이 끝나자마자 글을 쓰지 않고 먼저 코너타임을 가질 것이다.
스팽킹 이후, 10 분 동안 붉어진 엉덩이를 드러낸 채 벽을 바라보고 서서 자신의 잘못한 행동을 반성해라. 절대 문지르면 안 된다.
코너타임을 하기에 앞서, 먼저 더 즐거운 경험을 위한 시나리오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시나리오가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다. 본인의 상황속에서, 또는 상상하는 판타지가 있다면 그런 것을 가져와도 좋다.
엉덩이를 맞아보고 싶었던 선생님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떠올린다거나, 아는 지인에게 엄격하게 혼나는 상상을 해볼수도 있겠다.
코너타임 때 붉어진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다가 잘못한 것에 대해 반성문을 쓰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꼭 현실적인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즐길 수 있는 상상들을 해보자.
예를들면 집주인이 손님을 초대했는데, 당신은 거실에 벌거벗은 채로 동상처럼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벌을 받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가운데 모인 손님들이 모두 당신의 붉어진 맨엉덩이를 쳐다보며 수군거릴 수도 있다.
시나리오가 준비가 되면 자세를 취하고 셀프 스팽킹을 시작한다.
스팽킹이 끝나면, 타이머를 설정해놓고 10 분 정도 기다리도록하자.
타이머가 카운트다운되는 동안 조용히 서서 기다려라. 상상에 따라 스스로를 체벌할 때 사용했던 도구를 엉덩이 틈 사이에 꽉 쥐는 것도 좋다.(떨어지지 않도록)
나는 의외로 체벌 과정보다 이런 코너타임 시간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애액이 더 나오는 경우도 봤다.
반성의 마음을 가지고, 훈육자나 다른 사람들이 보는 상상을 해보자. 그리고 코너타임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유념해라. 곧 글을 쓰게 될 테니까 말이다.
코너타임에서는 서 있는 위치에 따라서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벽을 마주하는 경우에는, 가장 무난한 코너타임이니만큼 더욱 벌을 받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신 거울을 마주하면, 어쩔 수 없이 시선이 가랑이 쪽으로 쏠리게 된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사타구니 사이에서 애액이 반짝거리는 것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부끄러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치심과 굴욕감을 즐기는 대담한 사람은 엉덩이를 창문으로 향하고 서 있는 것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타이머가 울리면 매번 추천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러분이 선택한 시나리오와 붉어진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기다려야 했던 기분이 어땠는지 짧은 글을 작성해 보자.
문지르지 못하고 코너타임을 하면서 새로운 감정을 느꼈는가?
문지르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면서도 그 거부감에 대해 흥분되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코너 타임은 잘 즐겼는가?
다음에 플레이할 때 여러분의 스팽킹 판타지에 포함시키고 싶을 정도인가?
다음에는 이번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구석에 서서 셀프 스팽킹을 통해 붉어진 엉덩이의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써놓은 글에 첨부해볼 수도 있겠지.
코너타임이 끝나고는 평소와 다른 감정으로 자위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부디 잘 즐기면 좋겠다.
—
6번째 프로젝트는 다음 주말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다면, 이전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다시 도전해보고 싶을 수도 있을텐데요.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타지를 즉흥적으로 만들어어서 셀프 스팽킹을 해보는 것도 재밌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이 셀프 스팽킹으로 즐긴 내용들을 공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 댓글과 메일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