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팽킹 챌린지 2 일차 – 선택과 결과
1일차를 놓쳤다면 이전 글로 돌아가서 하고 와도 좋다.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따라가도 되며, 최신 포스팅을 따라잡기 위해 서두를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이 부담없이 즐기는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것이니까.
준비되었는가?
도전 – 2 일차
오늘의 챌린지에서는 여러분의 엉덩이를 때리게 될 것이다. 선택의 결과에 대해 가르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맞고 앉아서 배운 것과 느낀 점에 대해 짧게라도 글을 써보자.
더 말할 필요 없이, 이전 글들에서 좋은 준비가 만족스러운 셀프 스팽킹의 핵심이라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만들었기를 바란다.
그리고 몇 가지 간단한 선택으로 자신의 상상력에 맞는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첫 번째. 매질에 사용할 도구를 선택하기.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교실에 있는 물건인가, 침실에 있는 물건인가?
지금 선택하고 필요하면 가져와서 사용해보자.
물론 손바닥을 사용해도 좋다.
두 번째, 엉덩이를 때릴 위치와 취할 자세를 선택해라.
엉덩이를 직접 때릴 팔을 뒤로 뻗었을 때, 엉덩이를 때리기 좋은 편안한 자세를 잡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위치와 자세를 결정해라.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어떻게, 얼마나 때릴지 선택해라.
엉덩이 때리기가 처음이라면 6 회 또는 12 회처럼 적은 횟수를 선택해라.
경험이 많거나 좀 더 뜨끈한 엉덩이의 감각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훨씬 더 많은 횟수를 선택해도 좋다.
팁: 스팽킹 횟수가 30 회를 넘을 경우, 때리는 시간을 분 단위로 설정하고 타이머를 앞에 놓아두세요.
개인적으로 쉴 시간이 많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3~5초에 1대씩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 횟수를 세느라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는다. 이렇게 2 분만 때려도 핑크빛으로 따뜻해진 엉덩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야한 짓을 했거나 좀 더 엄하게 엉덩이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3분에서 5분 이상까지 셀프 스팽킹을 해도 좋다.
선택했는가?
좋다. 그럼 이제 팬티를 내리고 아까 정했던 자세를 취해라.
횟수에 따라서 타이머를 맞춰도 된다.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셀프 스팽킹을 시작해라.
1대, 2대, 3대..
만약 손바닥으로 때린다면 손과 엉덩이가 동시에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어쩌면 엉덩이보다 손이 더 아플지도 모른다.
그 후 숨을 고르고 나서 엉덩이나 성기를 문지르지 않고 일어나라.
이제 분홍빛으로 따뜻해진 맨엉덩이채로 앉아서 글을 써보자.
익명으로 글을 쓰거나 개인 일기에 개인적으로 글을 쓰거나 어떤 형식이어도 좋다.
다시 말하지만 이 끝나자마자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불편하면 안 해도 좋지만, 나는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이 글을 쓰는건데 안 좋은 걸 추천할리는 없지 않은가?
글의 양식은 없다. 자유롭게 쓰면 된다.
감이 안 온다면 왜 엉덩이를 맞고 싶었는지(잘못이라거나), 팬티를 벗고 스스로 엉덩이를 때려본 경험이나 느낀 감정에 대해서 적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엉덩이를 맞았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설명해 보는 것도 좋다.
흥분되었는가? 아팠는가?
전에 엉덩이를 맞아본 경험이 있다면 그 때와 비슷했는가? 아니면 새로운 느낌인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면 그 느낌에 놀랐는가?
아픈 엉덩이를 드러내고 앉아서 셀프 스팽킹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기분을 묘사해 보자.
이 경험을 자신의 판타지 연극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판타지 배경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있는가?
아니면 학교 방과 후에 엉덩이를 맞기 위해 교실에 앉아 있거나, 엄격한 훈육자에 의해 침실로 보내지는 장면을 상상하는가?
셀프스팽킹에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다.
다양한 감각과 수많은 환상, 고통에 대한 선택과 쾌락에 대한 선택 등..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다시 셀프 스팽킹을 한다면 어떤 점을 다르게 해볼 것인가?
생각해보고 아직 엉덩이가 만족하지 않았다면 당장 실행에 옮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셀프 스팽킹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과하게 때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얼음찜질을 해주거나 약을 발라줘도 좋다.
다음 챌린지는 다음 주말에 게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실행해 본 여러분의 경험담을 기대하고 있겠다.
글은 못 쓰겠지만 종종 따라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실행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