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왜 유입이 많아졌나, 어디서 보고 들어오는건가 검색을 해보았다.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그냥 뜨는구나..
어떻게 찾아서 들어오나 했네.
스팽킹 소설 1페이지
스팽킹 신체검사 1페이지
스팽킹 1페이지
엉덩이 체벌 굴욕 1페이지
엉덩이 체벌 신체검사 1페이지
스팽킹 자세 1페이지, 엉덩이 체벌 소설 3페이지, 엉덩이 회초리 소설은 2페이지.. 그 외에도 내가 모르는 곳에서 상위 노출이 되어 있겠지.
검색할 때 이런 것도 있을까? 하면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검색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다.
엄청 뾰족하게 범위를 좁혀서 한다던가.
나도 예전에 시도해봤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했다.
여기서 상위 노출에 아쉬운점은 그냥 블로그 자체가 뜬다는거다.
소설에 나름 녹여넣으려고 한 단어와 상황들이 있는데 소설은 상위 노출이 안 되어서 아쉽다.
예상가는 건 성인용 콘텐츠가 들어간 블로그인거, 그리고 사진들의 상당 부분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것? 블로그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일지도.
상위노출 조건이 조회수인지 글의 완성도인지.. 둘 다에 + @인지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소설에는 되도록이면 사진을 안 올리고 있는데 사진을 넣어볼까 싶기도 하고. 제목에도 변화를 줘볼려고 한다.
블로그에 짧은 영상도 올려볼까 싶기도 하다.
영상이 아무래도 제일 직관적이니까.
노력하다보면 더 많은 범위에서 상위 노출이 되고 판타지에도 더 가까워지겠지.
네이버 로직에서는 사진이나 영상, 글씨 굵기나 색깔 같은 거에도 영향을 받던데 구글 블로그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냥 부딪혀봐야 될 것 같다.
되도록 사진이나 영상을 넣어가면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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