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공지사항
  • 소설
  • 칼럼
  • 자세
  • 플레이과정
  • 셀스프
  • 영상
  • 생활관리
  • SM 심리학
  • 자유로운 글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복귀]제발 스팽킹 블로그 좀 찾아다니지 마세요.

kers, 2022년 08월 16일2024년 01월 10일

WHY?

“커스가 복귀했으니까.”
더 부연 설명이 필요한가?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 한 번 끝까지 읽어보시면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22년 12월까지 꽉꽉 채워서 복귀하려다가 무려! 8월 중순에 복귀한 커스입니다.
블로그 이거 100일 닫은 동안에 초대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플레이 신청도 들어오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는 댓글도 안 달면서)
 
제가 참 엉덩이도 잘 때려주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맞습니다.
이 업계에 앞뒤가 다른 사람들 많은데, 그런 면에서 굉장히 믿음직스러운 것도 맞아요.
이건 저랑 플레이 했던 파트너들이 인정한 부분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근데 뭐, 사실 이런 건 안 궁금하시겠죠?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할만한 스팽킹 칼럼, 소설들 작성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쉽게도 당분간 계획은 없습니다.
??? 띄우지 마시고 들어보세요.
쉬는 동안 가끔씩 떠오르는 단편 소설들도 구상하고, 직접 만나는 게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셀프 스팽킹 프로젝트라는 대형 컨텐츠를 단계별로 만들어서 해볼까 했는데요.
너무 번거로워질 것 같아서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원래 12월까지 쉬려고 했었는데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일단 블로그를 열어두자 싶어서 공개로 바꿨습니다.
어느 날은 좌표라도 찍혔는지 연달아 메일이 3개가 오더라니까요?
일단 예전 자료들 중에서도 재밌는 것들 많으니까 천천히 보시다가, 새로운 글 올라오면 보시고 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늘 그랬듯이  댓글이랑 구글 메일 이모티콘 M 뜨면 좋아합니다.
선택권 드릴게요.
“댓글 다실래요? 메일 다실래요?”
…
-이건 자세 칼럼중에 가장 호평을 받았던 글-  
최고의 자세 –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spankingofkers.com)
-수치스러운 신체 검사는 이걸 보시고-  
위생 관리는 중요합니다.(feat. 항문 검사) –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spankingofkers.com)
-간단히 볼 수 있는 소설은 이걸,-  
[스팽킹 소설] [단편]처음인 여대생과의 플레이 –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spankingofkers.com)
-블로그 보다가 엉덩이가 맞고 싶어졌다면? 이걸 보시면 됩니다.–
[공지사항] 스팽킹에 진심이 아니면 안 받습니다. –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spankingofkers.com)
  
앞으로도 성향자들을 위해 더 좋은 컨텐츠들을 발행하도록 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과 메일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Related posts:

스팽킹 영상보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생존신고. 약간의 새벽 감성 주저리.
???
자유로운 글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
Next post

Comments (35)

  1. 익명 댓글:
    2022년 08월 19일, 12:56 오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응답
  2.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0일, 2:14 오전

    ㅠㅠㅠㅠㅠ 보고 싶은 글들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닫혀서 못 보다가 그냥 와봤는데 다시 열려서 너무 행복해요!

    응답
  3.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2일, 11:33 오후

    앞으로 자주 오셔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답
  4.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2일, 11:36 오후

    행복하시다니..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응답
  5.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4일, 7:21 오후

    히히 넘 좋아요~!

    응답
  6.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5일, 11:50 오후

    왕이 돌아왔다

    응답
  7.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6일, 10:45 오후

    반갑습니다 ㅎㅎ

    응답
  8.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6일, 10:46 오후

    이 댓글을 보니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응답
  9.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7일, 10:31 오전

    돌아오셨군요 마스터! 너무 반가워요~~
    혹시 단편소설 구상중인가요? 여러 재밌는 소재들 피드백 해도되는지 궁금해여!!

    응답
  10.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7일, 12:19 오후

    반갑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쉬는 동안 떠오르는 소설 소재들 전부 저장해뒀죠 ㅎㅎ 익명님 소재랑 합쳐지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네요! 재밌는 소재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응답
  11.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7일, 1:19 오후

    우왕 감사해여!!! 음 제가 자주 찾아보는 일본 훈육소설이있는데 공유해드리고싶어요 전 페이지 번역기를 써서 보고있는데 작가님도 여기에 적힌 글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또 이거 말고도 목록들어가면 그 일본 작가분이 쓴 여러 이야기들이 많아요 http://higan508.blog.2nt.com/blog-entry-2.html?sp

    응답
  12.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7일, 8:17 오후

    파파고로 보고 왔습니다. 일본어는 어색한 번역이 있어도 영어처럼 해석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13.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7일, 11:29 오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크롬으로 보시면 실시간 번역이 되세요!! 그 소설에 나오는 관장이나 뜸과 같은 소재를 더욱 버무리면 좋을것같아여~~!! http://higan508.blog.2nt.com/blog-entry-4.html?sp

    사실 이거 말구도 그 블로그 초반에 쓴글들 보시면 재밌는 이야기거리 엄청많으니 시간날때 보십시여~~~^^

    응답
  14. 익명 댓글:
    2022년 08월 28일, 12:28 오후

    드디어…

    응답
  15.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8월 28일, 9:35 오후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응답
  16.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5일, 10:54 오후

    혹시 체벌소설써주실수있나요
    맞는사람 김별아 강유림 2명으로해
    부탁드립니다

    응답
  17.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9월 06일, 8:47 오후

    달랑 이름만 들어가는 걸로 만족하시나요? 두 사람의 나이나 신체적 특징, 누구한테 어떻게 엉덩이를 맞는지랑, 수치스러운 요소(둘이 동시에 맨 엉덩이를 내밀고 혼난다거나) + 어떤 상황에서 왜 혼나는지 생각했던 점을 말해주세요.

    응답
  18.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07 오전

    김별아 45 강유림 45
    여직원
    벌점이 많아서 혼나는상황
    사장 김태용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방귀를 뀌는것을싫어하는데
    이둘은 변비때문에 방귀를자주뀌어서 벌점이 많다
    맞는자세는

    응답
  19.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11 오전

    맞는자세는 엎드려뻗쳐하고
    김별아 강유림 둘다 맞다가 방귀도뀌고
    회초리맞고나면 관장넣고 오리걸음 하고
    반성문 쓰고 화장실 금지 부탁드립니다

    응답
  20.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11 오전

    언제쯤 그럼 올라오나요

    응답
  21.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14 오전

    엉덩이맞을때 항문도 맞으면 좋을것같아요
    항문맞다가 방귀도뀌는거요

    응답
  22.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15 오전

    작가님 혹시 소설은 언제쯤 완성돼나요

    응답
  23.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1:39 오전

    작가님 소설의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맞는사람  김별아 강유림  둘다나이는45

    때리는사람 김태용 나이는20

    상황  여직원과 사장

    사장은 방귀를싫어한다  만약회사에서는 방귀를뀌려면

    화장실을가서 뀌어야하는데  이둘은 변비가심해서

    자기도모르게 방귀를뀐다 하필 사장이지나갈때

    방귀를뀐것이다 그래서 벌점 

    벌점이 많아서 체벌당하는설정

    맞는곳 엉덩이 항문 

    추가로  관장  오리걸음 엉덩이이름쓰기 반성문 

    김별아 강유림 은 맞다가 방귀뀌는거 부탁드립니다 

    또한 화장실 금지내령을내리고  기저귀착용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잘써주세요 

    응답
  24.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2:58 오후

    답쫌부탁드려요

    응답
  25.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1:56 오후

    작가님 답부탁드립니다

    응답
  26.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3:39 오후

    작가님 답부탁드립니다

    응답
  27.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3:41 오후

    작가님 소설의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맞는사람  김별아 강유림  둘다나이는45

    때리는사람 김태용 나이는20

    상황  여직원과 사장

    사장은 방귀를싫어한다  만약회사에서는 방귀를뀌려면

    화장실을가서 뀌어야하는데  이둘은 변비가심해서

    자기도모르게 방귀를뀐다 하필 사장이지나갈때

    방귀를뀐것이다 그래서 벌점 

    벌점이 많아서 체벌당하는설정

    맞는곳 엉덩이 항문 

    추가로  관장  오리걸음 엉덩이이름쓰기 반성문 

    김별아 강유림 은 맞다가 방귀뀌는거 부탁드립니다 

    또한 화장실 금지내령을내리고  기저귀착용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잘써주세요 

    응답
  28. 익명 댓글:
    2022년 09월 07일, 5:29 오후

    작가님

    응답
  29. 익명 댓글:
    2022년 09월 17일, 12:32 오전

    님 체벌실 블로그때부터 왤케 ㅈㄹ이심? ㅈㄴ민폐네

    응답
  30.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9월 17일, 11:43 오전

    오늘 윗분께서 댓글 남겨주신거 보고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소설에 대해 댓글로 물어보고 나서 확인을 하려고 블로그 들어와 보니까 5분, 10,분 1시간, 2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댓글 다시고 메일까지 계속해서 보내셔서 솔직히 좀 소름 돋았습니다.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해서 답해주신 건 맞는데.. 핀트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소설들을 보셨다면 혼나는 사람들이 전부 젊은 여성이라는 것도 아셨을텐데 45살이 방귀 뀌었다고 혼나는 것도 거부감이 들었고요.
    테러하듯이 계속해서 연달아 댓글 도배하면서 재촉하고 메일 보내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행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9월 7일이 수요일이었는데 기본적으로 평일 오전 오후에 그걸 바로바로 확인하고 답장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네요..

    한 번에 적고 기다려주셨으면 제 스타일이랑 결합시켜서 써볼 수도 있었겠는데, 쓰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져서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응답
  31.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9월 17일, 11:44 오전

    그것보다 메이드 소설 완성이 우선인데 잘 안 써지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한 내용들은 다 지킬 거니까 여유롭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답
  32. 익명 댓글:
    2022년 09월 17일, 3:33 오후

    혹시 이름만해서
    김별아 강유림 으로 안됄까요

    응답
  33. 익명 댓글:
    2022년 09월 17일, 10:11 오후

    1편만 써주시면안됄까요 작가님

    응답
  34. 익명 댓글:
    2022년 09월 18일, 1:16 오전

    1번만부탁드립니다
    김별아 강유림 으로해 1번만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응답
  35.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9월 18일, 10:46 오후

    확답은 못 드리지만 추후 다른 소설에서 이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겠죠. 그러니 이제 재촉은 그만해주세요. 블로그 글들이 마음에 드셨으니까 이렇게 말하시는 거겠지만, 너무 과하게 그러시면 저도 마냥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랜덤 추천 포스트

  • [엉덩이체벌 소설] [단편] 도둑질의 대가
  • 내가 느낀 초보, 고수 성향자들 특징.
  • 회초리로 엉덩이 맞으면서 느끼는 소녀 #shorts
  • [스팽킹 소설] 요즘 같은 시대에는 5장 단체 과외
  •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

프로필

스팽킹에 진심인 경기도 사는 2n살 멜커입니다.

플레이 신청은 공지 확인하세요.

블로그에 원하는 점이나 피드백은 댓글 or 메일주세요.

메일 주소 : hwdosy@gmail.com

최근 댓글

  1.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8일

    감사합니다!마지막 잠옷은 모르시죠? 안나오네요

  2.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kers2025년 07월 16일

    파란 잠옷 영상은 https://spankbang.com/85vv9/video/spanking 여기네요

  3. 내가 좋아하는 체벌 분위기. bed time spanking의 익명2025년 07월 16일

    혹시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찾던거라ㅠ

  4. 안녕하세요의 kers2025년 07월 14일

    심경의 변화로 약간 프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종종 재밌는 글들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의 익명2025년 07월 13일

    말투가 뭔가 귀여워지셨어요 ㅎㅎ 썰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후 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은글 기대할게요!

©2025 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WordPress Theme by SuperbThemes